샬럿 vs 뉴욕

펭수
01-12 01:21 조회수 778
올 시즌 개막과 함께 샬럿에서 이적한 NBA 7년생 톱슈터 킬크리스트와 전천후 슈팅가드 페이튼의 더블 팝업의 파워로 승부를 결정. 페인트존에서의 활약 폭이 넓은 스몰포드 로빈슨과 UCLA 대학 출신의 신인 가드 토핀의 픽 & 롤도 뉴욕의 주득점원. 특히 샬럿에 비해 속공의 밑바탕이 될 공수 리바운드의 우세가 분명하고 식스맨 자원이 풍부한 것도 뉴욕의 승리를 예측케 하는 중요한 요인. 홈팀 샬럿은 전통의 투포드 헤이워드 로지어 라인에 파워센터 워싱턴이 가세한 역삼각형 스타일의 특이한 공격 포메이션으로 뉴욕의 아성에 도 전, NCAA 출신의 전천후 가드 캐리 주니어와 식스맨 그룹의 리더 볼이 포진한 양쪽 사이드라인에서의 스피디한 팝업에도 상당한 기대. 다만 뉴욕의 페이튼과 같은 확실한 슈터가 없는데다 공수 전환의 스피드가 완만한 지난 시즌의 단점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골밑에서의 공격 루 트가 다양한 뉴욕이 게임을 풀어가기에 용이한 스타일 |
뉴욕+6플핸승
펭수
좋아요^^
samsiseki
ㅜㅜ
고요한하늘
ㅠㅠ
펭수
good~~^^
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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