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네츠가 토론토 랩터스를 홈으로 초대한다 브루클린은 최근 페이스가 안정적이지 못하다 케빈 듀란트는 코로나19로 이탈했고 카이리 어빙은 개인적인 이유로 팀을 이탈했다. 전체적인 페이스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듀란트는 복귀 후에도 변함없는 활약을 했다. 하지만 어빙이 개인 사정으로 이탈했다 복귀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최근 하든을 트레이드로 데려왔다 하든도 최근 전술에 녹아들고 있다. 공격으로는 이 팀을 잡을 수 가없다. 토론토는 파스칼 시아캄과 카일 라우리가 에이스로 나선다 프레드 밴블릿도 연장 게약을 체결하며 주축 반열에 올랐다 서지 이바카가 빠진 골밑 은 애런 베인스가 채울 전망 크리스 보우처도 있는 상황이다 닉 너스 감독이 만들어놓은 시스템이 확실하다 첫 경기에서는 아쉬운 득점력을 보였 다 조직력으로 승부를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