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LG vs 인천전자랜드
펭수
02-07 13:51 조회수 643

창원 LG 세이커스 

지난 삼성 전에서 64-73 패배를 당했다. 김시래를 내주고 데려온 이관희가 12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선보였지만 야투 시도 20개 중 5개만을 성공시키며 야투 난조에 시달리는 모습이다. 특히 LG는 올 시즌 내내 3쿼터에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직전 경기에서도 3쿼 터에 급격하게 무너졌다. 외곽에서 찬스가 나는데도 불구하고 선수들이 슈팅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기회를 날려버리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도 무기력하게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지난 KCC 전에서 79-71 승리를 거뒀다. 이대헌, 김낙현, 정효근, 차바위까지 모두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하며 안정적인 득점력을 선보였다. 여전 히 높이 싸움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정효근을 3번 포지션에 배치하자 수비와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다. 여전히 이대헌과 정 효근의 호흡은 어긋나고 있지만 두 선수의 공격적인 성향과 수비 범위가 다른 만큼 경기를 거듭하다 보면 시너지 효과가 나올 것이 유력하다. 또 한 LG의 전력이 이전보다 약해진 상태인 만큼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결론 & 배팅 방법

 LG는 삼성과 트레이드를 한 이후 확실히 전력이 약해졌다. 기대를 모았던 이관희는 야투 난조에 시달리는 모습이다. 반면 전자랜드는 토종 선수 들이 수준급의 득점력을 유지하고 있다. 여전히 정효근과 다른 선수들 간의 호흡 문제가 발생하고 있지만 전자랜드가 승리할 전망이다.

기본:전자랜드승 번외:퐁당의 달인 전자랜드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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