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스트와 로데즈의 쿠프 드 프랑스 64강전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라운드에서 양팀에 경기운영에서는 차이가 들어날 수 있는 경기라고 보는데, 브레스트로써는 4-3-3 포메이션 전술을 가져가는 현상황에서 브레스트로써도 아직까지는 예측하기 쉽지않은 가에탕 샤르보니에를 중심으로써 스티브 무니에-프랑크 오노라-어빈 카르도나-로맹 파브레의 2선에서도 공격적으로 어떠한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을지를 지켜보게 된다는 점, 로데즈의 활약을 기대해보기에는 3-1-4-2 포메이션 전술로써 원정에서는 수비자체에서 더욱더 불안한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과 더불어서 개인적으로 리그앙 팀들을 만나 더욱더 고전할 가능성도 염두해두게 되는 만큼, 이번 라운드에서는 브레스트가 공격적인 전술에 차이로써 앞서나가주지않을까라는 사실을 강조해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