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다와 AT마드리드의 맞대결, 이번 라운드에서 유리하게 경기를 치루어나갈 팀으로써는 개인적으로 AT마드리드가 리그 1위팀 답게 수비적으로나 공격적으로나 차이를 만들어나가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강조해주게 된다. 그라나다로써는 3-4-3 포메이션 전술을 가져가면서 헤수스 바예호-네우엔 페레스-도밍구스 두아르트의 수비진들을 중심으로써 역습을 통해서 AT마드리드를 어떻게 흔들어나가주는지를 지켜보게 되며, AT마드리드로써는 3-1-4-2 포메이션 전술로써 최근 수비자체가 흔들리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그라나다를 상대로는 앙헬 코레아-루이스 수아레스의 투톱을 중심으로써 공격적으로 차이를 만들어나가줄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을 감안해보게 되는 만큼, 이번 라운드에서는 개인적으로 AT마드리드가 최근 수비자체가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개인적으로 AT마드리드가 공격적으로나 수비적으로나 차이를 보여주지않을까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