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도와 마르세유의 맞대결, 최근 들어서 리그내에서 상위권 경쟁을 치르지못하면서 미끄러지고 있는 두팀의 맞대결이 펼쳐지게 되는 경기, 이번 라운드에서 유리하게 경기를 치루어나갈 팀으로써는 경기운영자체에서는 마르세유가 우세하겠지만 부상자들과 더불어서 여전히 플로리안 포뱅-바레르 제르맹-미카엘 퀴장스-다리오 베네베토 등 공격진들이 아직까지는 부진을 끊어내지못하면서 계속해서 부진한 경기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해주게 된다는 사실, 보르도로써도 쿠프드프랑스 일정을 포함해서도 공격적으로 상당한 부진이 이어지는데, 황의조를 중심으로써 니콜라스 데프리빌-아템 벤아르파-레미 오딘 등의 공격진들의 폼이 다시한번 떨어져있다는 사실만을 고려해보아도 이번 경기 공격자체가 부진한 두팀이지만 수비조직력자체는 탄탄한 두팀이라는 점에서 개인적으로는 무승부에 대한 가능성이 승패의 비해서는 높지않을까라고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