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금융그룹 vs 한국전력

펭수
02-18 14:01 조회수 581
원정팀 한전의 완벽한 우세. 지난 시즌 최하위에다 올 시즌 역시 5위로 부진하지만 이탈리아 대표 출신의 올라운드 어태커 러셀과 현대캐피탈의 전천후 어태커 신영석을 영 입하면서 공격 라인의 높이와 파워가 급격히 상승해 어느 팀을 만나도 자신감. 러셀은 오픈 공격의 다양한 코스를 바탕으로 스피드와 속공, 백어택 등 공격 3박자를 완벽히 갖추며 득점 3위에 올라 공격 라인을 이끌고 있어 오 늘 게임에서의 활약도가 크게 주목. 원정팀 OK는 공격 라인의 리더인 윙스파이커 송명근과 라이트 신경섭이 '학폭' 사건으로 출전하지 못하는 것이 절대적인 약점. 현재 득점 5위에 올라 있는 전천후 어태커 펠리페의 강공과 A, B, C스타일의 속공에 절대적인 기대를 걸지만 지난 시즌에 비해 스피드와 높이가 급격히 상승한 한전의 블로킹 라인을 무력화시킬 수 있을지는 미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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