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피스 vs 피닉스

펭수
02-21 10:01 조회수 540
<멤피스 그리즐리스>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다시 홈에서 경기력을 회복하는 추세다. 직전 홈 2경기를 모두 승리한 멤피스다. 다만 이번 경기는 백투백 일정이다. 좋은 상승기류를 타야하는 멤피스 입장에서는 체력적인 열세가 뼈아프다. 팀 핵심선수인 자 모란트와 요나스 발렌슈너스의 내외곽 활약이 인상깊긴 하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득점기여가 다소 아쉽다. 특히 주전 매치업에서 피닉스 선즈를 대적하기엔 역부족. 그렇다고 벤치에서 확실한 득점력을 보여줄 선수도 마땅치 않다. 이번 경기 멤피스가 위기에 놓였다. <피닉스 선즈> 피닉스는 최근 10경기에서 8승 2패로 매우 훌륭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확실한 에이스와 베테랑 올스타 가드, 탄탄한 로스터의 힘이 발휘되는 피닉스다. 팀 로스터에 부상자도 없다. 안정적인 경기력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힘이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주도권을 잡을 전망. 직전 뉴올리언즈 펠리컨스를 상대로 에이스 데빈 부커를 필두로 6명의 선수가 두자릿대 득점에 성공하며 유기적인 공격전개를 보여줬다. 유기적이고 완급조절이 뛰어난 피닉스 공격력이 빛날 것이다. <최종 선택 > 에이스에게 의존도가 높은 멤피스에 비해 피닉스의 공격전개는 매우 유동적이다. 어느 선수든 득점에서 활약할 수 있다. 더불어 부상자도 없는 로스터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피닉스 분위기 또한 뜨겁다. 이번 경기 에이스 맞대결에서도 그렇고 경험측면에서도 마찬가지로 피닉스 승리를 점 친다. |
피닉승
펭수
ㅊㅊ
자우지장장
총 게시물:
20,830
건
1 페이지
번호
작성일
262351
24.07.22
|
262347
24.06.13
|
262260
24.05.04
|
262259
24.05.04
|
262155
24.05.03
|
262154
24.05.03
|
262085
24.05.02
|
262084
24.05.02
|
261929
24.05.01
|
261928
24.05.01
|
261113
24.04.24
|
261112
24.04.24
|
260895
24.04.22
|
260894
24.04.22
|
260765
24.04.21
|
260764
24.04.21
|
260666
24.04.20
|
260665
24.04.20
|
260561
24.04.19
|
260560
24.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