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스부르와 앙제SCO의 프랑스 리그앙 26라운드 맞대결, 이번 라운드에서 두팀에 경기운영자체가 어느 한팀이 주도권을 가져가는 플레이보다는 공격자체에서도 팽팽한 경기운영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기억해보게 되는데, 스트라스부르로써도 홈에서 경기를 치른다는 점을 기억해보면서 루도비치 우조르케-하비브 디알로가 기복있는 플레이를 줄여나가주는 모습으로써 공격자체에서 얼마나 집중력있는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을지를 지켜보게 된다는 점, 앙제SCO로써도 시즌초반에 비해서 공격적으로 아쉬운 플레이가 이어지면서 로우스 디오니를 중심으로 피어릭 카펠-소피안 부팔의 측면까지 아직까지는 워낙 원정에서는 더욱더 기복있는 플레이가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까지 기억해보게 되는 만큼, 이번 라운드에서 개인적으로 어느팀이 결정력을 끌어올려주는지에 대한 여부가 키포인트가 되겠지만 홈이라는 이점과 더불어서 경기운영자체에서도 스트라스부르가 앞서나가주지않을까라고 생각해보고싶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