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카고] 21일 새크라멘토전에서 122-114로 이겼다. 잭 라빈이 또 한 번 펄펄 날았다. 무려 38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코비화이트가 19점 3리바운드, 테디어스 영이 18점 4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전체적으로 공격력이 대단했는데, 야투율 59.8%, 3점슛 성공률 47.8%로 어마어마했다. 새크라멘토의 3점슛 성공률이 27.6%였던 것을 보면 그 차이를 알 수 있다. 제공권이 약간 밀리고 턴오버 관리가 안되면서 새크 라멘토 추격을 허용했지만 그럼에도 이길 수 있었다. [휴스턴] 18일 필라델피아전에서 113-118로 패배했다. 에릭 고든은 나왔지만 빅터 올라디포가 여전히 결장했다. 존 월과 고든의 활약이 필요했다. 활약이 나쁘지 않았다. 월이 28점 7어시스트, 고든이 17점 6어시스트, 드마커스 커즌스가 19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휴스턴 특유의 스페이싱이 잘 이뤄지지 않으면서 3점슛 성공률 31.9%에 그쳤다. 이에 반해 수비가 아쉬웠다. 필라델피아에 46.2%의 3점슛 성공률을 내주면서 간격을 좁히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종합] 드마커스 커즌스는 트레이드를 위해 쉴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현재 전력이 완전치 않기 때문에 뛸 것이다. 그러나 발이 좋지 않아 아직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빅터 올라디포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전력상으로는 시카고가 더 좋다. 잭 라빈을 활용한 공격력이 좋기 때문이다. 배당도 두 팀 모두 똑같이 나온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나마 홈팀 쪽인 휴스턴이 더 나은 선택이다. 오랜만에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체력적인 부 담도 덜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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