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 재즈와 샬럿 호넷츠의 맞대결, 이번 라운드에서는 긴설명이 필요없을 만큼에 두팀에 경기력자체에서는 차이가 너무나도 크게 들어나지않을까라고 보는데, 오펜스적으로도 유타 재즈의 외곽을 상대로 경쟁력을 보여주기에도 쉽지않을 것이라고 보면서 개인적으로 테리 로지어의 활약만으로써는 마이크 콘리가 복귀하면서 도노반 미첼과 이끄는 유타 재즈의 백코트진을 상대하기에도 벤치싸움에서는 조던 클락슨-조 잉글스가 차이를 만들어나가줄 수 있다는 점만을 고려해보아도 이번 라운드에서 두팀에 오펜스에서 차이점이 명확하게 들어나는 상황에서 유타 재즈의 활약에 기대를 걸어보게 된다는 점, 샬럿 호넷츠가 그렇다고해서 디펜스의 강점을 가지고 유타 재즈를 상대하기에도워낙 경기력자체가 너무나도 아쉽다는 점, 고든 헤이워드로써도 유타를 만나 에이스 역활을 보여줄 수 있을지도 확신있게 믿기 어려울 것이라는 점만을 고려해보아도 이번 라운드에서는 유타 재즈가 다시한번 차이를 보여주지않을까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