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SK:안양KGC

펭수
02-25 12:20 조회수 618
서울 SK 나이츠 지난 KCC 전에서 79-97 패배를 당했다. 안영준과 김선형 등 주축 선수들이 부상에서 돌아왔지만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5경 기에서 평균 득점이 75.4점밖에 되지 않을 정도다. 게다가 자밀 워니 역시 지난 시즌의 활약을 전혀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 휴식기 기간 동안 선수들이 체력을 회복한 것은 분명하지만 공격 쪽에서 드라마틱한 반전을 기대하기 힘들다. 게다가 KGC가 안정적인 전력을 갖춘 만큼 열세 에 몰릴 가능성이 높다. 안양 KGC 인삼공사 지난 DB 전에서 73-96 패배를 당했다. 새로운 외국인 선수인 자레드 설린저 영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 영입이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번 경기 출장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양희종이 부상에서 돌아온 점은 엄청난 플러스 요인이다. 양희종의 복귀는 불안했던 수비력이 단숨에 안 정감을 되찾을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최근 5경기에서 실점율은 평균 89.8점이나 됐지만 양희종의 복귀로 인해 실점대를 완전히 줄일 전망 이다. 리드를 잡을 가능성이 충분하다. 결론 & 배팅 방법 양 팀 모두 연패에 빠진 상태에서 휴식기를 맞이했지만 분위기는 완전히 상반된다. SK는 부상자들이 돌아왔음에도 불구하고 복귀 자원들이 부진에 빠진 상태인 반면 KGC는 양희종의 복귀로 확실한 전력 상승의 요인이 생겼다. KGC가 승리할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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