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vs 올랜도

펭수
02-26 00:11 조회수 659
브루클린 네츠 지난 새크라멘토 전에서 127-118 승리를 거뒀다. 제임스 하든이 29득점 11리바운드 1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트리플더블 달성에 성공했다. 하든과 카이리 어빙이 맹활약을 펼치며 하프 코트 세트 오펜스 상황에서도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다운 템포 중심을 운영하며 공격 코트 상황에서 꾸준한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다. 게다가 활발한 스위칭 플레이를 통해 최근에는 수비 코트 경쟁력까지 나아진 모습이다. 안드레 로벌슨, 이만 숨퍼트, 니콜라스 클랙스턴 같은 선수들이 가세한다면 더욱 안정적인 수비력을 기대할 수 있다. 올랜도 매직 지난 디트로이트 전에서 93-105 패배를 당했다. 니콜라 뷰세비치가 집중 견제를 당하며 침묵하니 전혀 공격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주축 선수들인 마켈 펄츠, 애런 고든, 조나단 아이작, 콜 앤써니가 부상을 당한 이후 뷰세비치 방면으로 모든 공격이 쏠리고 있다. 물론 에반 포니에와 테렌스 로 스가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있긴 하지만 뷰세비치 만큼 안정적인 득점력을 장담할 수 있는 선수들이 아니다. 또다시 열세에 몰릴 것이 유력하다. 결론 & 배팅 방법 브루클린은 하든과 어빙을 중심으로 엄청난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는데, 최근에는 수비 코트 경쟁력까지 높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올랜도는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꾸준히 뷰세비치에게만 의존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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