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vs 오리온스

펭수
02-26 12:57 조회수 613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지난 삼성 전에서 88-72 승리를 거뒀다. 헨리 심스와 에릭 탐슨 모두 교체를 단행하며 휴식기 동안 분위기를 쇄신했다. 조나단 모틀리와 데본 스 캇을 영입했는데, 모틀리는 골 밑은 물론이고 외곽에서도 파괴력을 선보일 수 있는 전천후 자원으로 평가되고 있다. 선수들 간의 호흡 문제가 발 생할 가능성도 있지만 언론에 알려진 대로 모틀 리가 공격적인 능력을 발휘한다면 이전보다 공격력이 강해질 가능성이 높다.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지난 KT 전에서 105-86 승리를 거뒀다. 디드릭 로슨과 데빈 윌리엄스가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고, 국가대표팀 합류가 예정되어 있던 이승현이 아시아컵 예선 일정 변경으로 인해 출국이 미뤄진 점 역시 긍정적인 부분이다. 이대성, 한호빈, 허일영까지 안정적인 득점력을 자랑하며 공격력 이 매우 수준급이다. 그러나 휴식기 이전 실점대가 급격하게 높아졌다. 전자랜드가 새로운 외국인 선수들을 앞세운 상황이기 때문에 이 선수들에 대한 대처법도 확실하게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열세에 몰릴 것이 유력하다. 결론 & 배팅 방법 전자랜드는 휴식기 동안 새로운 외국인 선수들을 영입하며 반전에 성공한 상태다. 이 선수들이 아직 첫 경기를 뛰지 않은 만큼 상대가 새로운 외국인 선수들의 대처법을 파악하지 못할 것이 유력하다. 휴식기 이전 실점이 많아진 오리온이 버거워 보이고, 전자랜드가 승리할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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