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과 프라이부르크의 독일 분데스리가 23라운드 맞대결, 이번 경기에서도 쉽게는 예상하기 어려울 만큼의 양팀에 경기력자체는 워낙 기복있는 플레이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지않을까라는 점을 기억해보게 되는데, 레버쿠젠으로써는 4-3-3 포메이션 전술로써 최근들어서도 체력적인 부담감과 더불어서 무사 디아비-패트릭 쉬크-레온 베일리까지 공격진들의 답답한 플레이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만을 고려해보아도 이번 라운드에서는 레버쿠젠도 계속해서 공격적으로 부진한 플레이가 이어지는 상황속에서는 프라이부르크를 상대로도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는 사실, 프라이부르크가 4-2-2-2 포메이션 전술로써 이번 라운드 조나탕 슈미트-필립 라인하르트-마누엘 굴데-크리스티안 귄터의 수비진들에 집중력만 살아나주게 된다면 역습을 통해서 개인적으로 프랑이부르크가 역습을 통한 활약까지 기대해보게 되는 만큼, 체력적인 우위까지 가져가는 상황에서 이번 라운드 개인적으로 프라이부르크의 우위를 예상해보게 되는 경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