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시티와 사우스햄튼의 맞대결, 이번 라운드에서 좋은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는 팀으로써는 개인적으로 맨체스터시티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보게 되는데, 경기운영에서부터 맨체스터시티가 경기를 주도해나가는 플레이를 통해서 차이를 만들어나가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라임 스털링-가브리엘 제수스-리야드 마레즈의 공격진들을 중심으로써 찬스를 어떻게 살려나가주는지에 대한 여부가 승패를 좌지우지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해주게 된다는 사실, 사우스햄튼으로써는 4-4-2 포메이션 전술로써 직전 경기와 같이 수비적으로도 집중력있는 플레이를 보여줄 필요가 있지만, 라이언 버트런드-야니크 베스테르고르-얀 베드나렉-카일 워커피터스의 수비라인의 불안요소는 맨체스터시티전에서는 더욱더 크게 들어날 수 있다는 점만을 고려해보아도 이번 경기에서는 다시한번 맨체스터시티가 많은 슈팅찬스를 만들어나가주는 모습으로써 차이를 보여주지않을까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