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세유와 스타드 렌의 프랑스 리그앙 28라운드 맞대결, 이번 라운드에서 좋은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는 팀으로써는 개인적으로 두팀모두 공격자체에서 아쉬운 플레이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만을 고려해보아도 팽팽한 승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데, 두팀모두 수비조직력은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지만, 다소 마르세유로써도 드미트리 파예-아르카디우스 밀리크-플로리안 토뱅과 함께 다리오 베네데토-발레르 제르맹의 공격진들의 부진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해주게 되는 경기라는 사실, 스타드 렌으로써도 아직까지도 마틴 테리어-세루 기라시-제레미 도쿠의 공격진들이 살아날 기미를 보여주지못하고 있을 만큼의 답답한 공격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만을 고려해보아도 이번 라운드 개인적으로 무승부와 언더의 가능성이 높지않을까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