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버] 5일 인디애나전에서 113-103으로 이겼다. 이날 공격이 상당했다. 팀 야투율 58.4%, 3점슛 성공률 42.9%였다. 인디애나의 허약한 수비를 그대로 공략한 덴버의 공격이었다. 니콜라 요키치가 20점 12리바운드 8어시스트,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24점 11리바운드, 자말 머레이가 23점을 기록했 다. 확실한 공격력이었다. 제공권과 턴오버의 열세에도 이길 수 있었던 원동력은 뛰어난 화력 덕분이었다. [멤피스] 다. 1쿼터부터 분위기를 끌어올린 뒤 4쿼터 33-27로 마무리했다. 요나스 발렌슈나스가 29점 20리바운드 4블 록으로 골밑을 지배하고, 자 모란트가 21점 6리바운드 10어시스트, 데스먼드 베인이 20점 3P 5/8로 외곽에 힘을 보탰다. 전체적인 내외곽의 밸런 스가 좋았다. 벤치에서 나와 활약한 선수는 많지 않았으나 단단한 공수 존재감이 돋보였다. 제공권의 확실한 우위와 함께 골밑에 집중하는 공격 이 돋보였다. [종합] 덴버와 멤피스는 시즌 내내 부상 악령에 시달리고 있다. 멤피스는 그레이슨 앨런이 나서면서 재런 잭슨 주니어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멤버가 돌아 왔다. 덴버는 RJ 햄턴과 폴 밀샙, 개리 해리스가 부상과 코로나 프로토콜의 이유로 결장한다. 자마이칼 그린도 출전 여부가 아직은 불확실하다. 그러나 최근 이 멤버로 계속 덴버가 승승장구하고 있다. 그렇다면 덴버 쪽이 더 유리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특히 멤피스가 홈에서 8승 11패로 매 우 허약하다는 사실을 확인하면 더욱 덴버 쪽으로 갈 수밖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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