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vs 밀워키

펭수
03-15 22:07 조회수 549
워싱턴 위저즈가 밀워키 벅스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워싱턴은 러셀 웨스트브룩과 브래들리 빌이 합류했다 지난 시즌부터 화력전을 설계한다 루이 하치무라는 질병으로 인해 출전이 불가능하다 그래도 팀의 중심은 확실하다 여기에 토마스 브라이언트의 활약도 더해진다 신인의 선발 출전도 기대해볼만하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에이스의 흐름을 이어갈 상황이다 웨스트브룩의 스탯은 걱정이 없지만 수비는 차원이 다르다 웨스트브룩은 허벅지부상을 안고 있다 토마스 브라이언트는 부상을 입었다 웨스트브룩은 부상에서 돌아왔지만 아직은 몸이 아쉽다. 밀워키는 야니스 아테토쿤보가 연장 계약을 맺으며 에이스로 이어간다 크리스 미들턴과 조력자로 즈루 할러데이가 합류했다 골밑에는 바비 포티 스도 힘을 보탠다 전체적인 전력이 엄청 좋아지진 않았다 그래도 부덴홀저 감독이 만들어 놓은 시스템이 확실하기 때문에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상성상 우위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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