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vs 삼성화재

펭수
03-18 11:02 조회수 524
0-3으로 완패한 14일 대한항공 전에서 1000득점 돌파하며 1위 고수한 19세의 말리 특급 케이타를 중심으로 좌우 강타와 속공을 배합한 다양 한 코스의 공격 3박자가 여전히 위력을 유지하고 있어 7연패 이후 다시 2연패로 꼴찌 확정된 삼성에 일방적 우세. 원정팀 삼성은 지난 시즌까지 공격 라인을 이끌었던 라이트 박철우를 한전으로 이적시킨 공백을 어떻게 메울 것인지가 최대 과제. 지난 시즌 공격 라인의 선봉이었던 어태커 산탄젤리 대신 입단한 톱스파이커 바르택마저 공격력 부족으로 아웃된 상황에서 높이와 스피드가 월 등한 KB의 예리한 블로킹 라인을 돌파할 수 있을지는 크게 미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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