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vs나폴리
국가대표
12-17 02:25 조회수 812
오바

12월17일 ITA D1 04:45 [인터밀란 VS 나폴리]


직전 경기(vs 칼리아리) 1-3 승리로 반등에 성공했다. 지난 라운드 이후 콘테 감독은 "선수들은 칭찬을 받을 자격이 있다. 우린 좋은 경기를 했고, 전반전에는 많은 찬스를 만들었지만, 한 골을 먹혀 따라가야 했다. 이런 상황에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선수들의 대응이 좋았다."라며 경기력을 칭찬했다.득점을 기대한다. 최근 5경기 중 4경기가 멀티 득점이다. 이 일정들의 공통점은 상대 측면을 효과적으로 공략했다 라는 점이다. 다만 핵심 측면 자원 하키미(MF)가 부상으로 출전이 불가능하다. 다르미안(DF)가 대체 출전하지만, 공격력은 큰 차이가 존재한다. 페리시치(FW)가 위치하는 왼쪽 측면 활용 빈도, 의존도가 증가한다. 단편적 공격 전개로 이어진다. ’마르티네즈-루카쿠‘ 1선의 위험 지역 장악 능력을 더해 기회를 창출하지만, 멀티 득점 기대치는 낮다.실점 가능성이 짙다. 최근 5경기 중 3경기에서 실점이 발생했다. 위기를 자초하는 장면이 유사하다. 상대 역습에 대한 아쉬운 대응, 바스토니(DF)를 중심으로 한 수비진의 위험 지역 장악 능력 반감이 원인이다. 높은 크로스 허용 빈도와 맞물려 위기를 반복한다. 다양한 불안이 감지된다.


 

직전 경기(vs 삼프도리아)에서 2-1 승리를 기록했다. 최근 6경기 무패로 꾸준히 승점을 챙기고 있다. 원정 부담을 딛고 승점을 챙길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가투소 감독은 지난 경기 직후 “전반전은 끔찍했다. 교체 투입된 자원들의 활약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아직 갈 길이 멀다”라고 인터뷰에서 말했다.실점 가능성은 열려있다. ’굴람-디 로렌조‘ 측면 수비진의 경쟁력 저하로 인한 부담, 문제가 쉽게 잡히지 않는다. 뎀메(DMF)를 중심으로 한 중원 조합이 압박 효율을 개선하고 있지만, 영향력이 측면에 도달하지 않는다. 상대 공격 전개 중심에 부하를 가하지 못한다. ’쿨리발리-마놀라스‘ 중앙 수비진은 상대 중원의 공격 가담 대응이 매끄럽지 않다. 다양한 장면에서 위기를 자초하며, 고스란히 실점으로 이어진다.득점을 통한 저항이 가능하다. ’인시녜-로자노‘ 측면 조합을 활용한 역습은 속도, 완성도가 충분하다. 최전방의 무게감 저하가 고민이었지만, 페타냐(FW)가 최근 3경기 2득점으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수비 전환 과정에 문제를 드러내는 상대 공략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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