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vs 뉴욕양키스

펭수
04-11 01:58 조회수 502
탬파베이 선발은 피츠버그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크리스 아처. 2019년 8월 이후 첫 등판이었던 마이애미전에선 2이닝 4안타 3실점했다. 구속이 95 마일로 증가한 것은 좋은 징조. 서드 피치로 체인지업을 장착했는데 아직은 미완성이다. 양키스 선발투수는 도밍고 헤르만, 불미스러운 일로 한동안 빅리그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지만 공 자체는 여전했다. 토론토와 첫 등판에선 3이닝 4안타 3실점. 지난 경기처럼 마이클 킹이 곧바로 탠덤 형태로 등판할 수도 있다. 당시 킹은 6이닝 1피안타 무실점 역투했다. 토론토 타자들의 타 구 속도는 80.8마일 정도에 그칠 정도로 정타를 맞지 않았다. 양키스 승리를 점친다. 두 선발투수 모두 불안정한데 킹이 지난 경기같은 내용을 보 . 여준다면 양키스가 후반부를 더 유리하게 끌고 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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