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KCC : 전자랜드

펭수
04-23 13:57 조회수 493
전자랜드 전자랜드는 1차전을 아쉬게 놓쳤다. 송교창이 없었음을 고려하면 반드시 잡아야 하는 매치였다. 모트리가 라건아에게 완전이 아닉인 것이 크다. 거기다 김낙현은 시즌을 치르며 많이 지쳤다. 박찬희, 정영삼 등 보조 핸들러 등이 전혀 역할을 못해주기 때문에 부담은 두 배다. 다만 이번 경기 정효근이 10분 정도 출전할 예정이다. KCC KCC는 1차전을 잡아내며 시리즈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문제는 송교창의 부상이다. 1차전을 앞두고 갑자기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다행히 송창용, 김상규 등을 활용하며 고비를 넘겼다. 특히 라건아의 맹활약에 주목해야 한다. 23점 19리바운드 활약으로 경기를 접수했다. 송교창은 2차전에도 없다. 전자랜드 입장에서는 송교창 없는 KCC의 농구를 대비할 시간이 1차전에서는 부족했다. 2차전은 이미 없다는 것 을 알기 때문에 충분히 대비를 할 수 있다. 또한 전현우의 존재감 역시 3점이 약한 KCC에게는 두려운 상황이다. 2차전에서는 전자랜드의 반 격을 기대해보자. 승패 = 전자랜드 핸디 = 전자랜드 언오버 = 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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