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포르투와 파말리샹의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30라운드 맞대결, 이번 라운드에서 좋은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는 팀으로써는 개인적으로 동기부여의 차이도 들어나지만경기운영부터 차이점이 너무나도 명확하다는 점만을 고려해보아도 FC포르투는 오타비오-마테우스 유리베-세르지우 올리베이라-헤수스 코로나의 미드필더진들을 중심으로써 얼마나 공격을 위협적으로 풀어나가줄 수 있을지를 지켜보게 된다는 사실을, 확실히 메흐디 타레미와 무사 마레가의 투톱까지 공격을 풀어나가주는 과정과 결정력도 파말리샹을 상대로는 차이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는 점에서 파말리샹이 워낙 디오고 피게이라스-리치엘리 주니오르-패트릭-루벤 비나그레의 수비진들이 기대만큼의 조직력있는 플레이를 보여주기에는 쉽지않다는 점에서 이번 라운드 FC포르투가 차이를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