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kgc vs 서울sk

국가대표
12-20 12:39 조회수 786
안양 KGC인삼공사는 연속경기 일정 이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직전경기(12/19) 홈에서 서울 삼성 상대로 81-8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16) 원정에서 고양오리온 상대로 61-60 승리를 기록했다. 6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13승8패 성적. 삼성 상대로는 5분여 출전 시간에 그친 문성곤의 공백으로 연승 기간 동안에 단단했던 수비 조직력에 균열이 발생했으며 3점슛의 숫자는 동일했지만 효율성(30%, 9/30)이 삼성(42.9%, 9/21) 보타 떨어졌던 경기. 라타비우스 윌리엄스(21득점, 10리바운드)의 활약에도 불구 하고 얼 클락의 부진으로 외국인 포지션 경쟁력에서 밀렸으며 컨디션 난조를 보인 오세근(10분 59초 출전 -> 2득점)의 모습까지 더해지면서 리바운드 싸움(30-36)에서 밀렸던 상황. 또한, 양희종이 27분여 출전 시간 동안 무득점으로 침묵하면서 양희종의 출전 시간 동안에는 삼성의 지역방어를 깰수 없었던 패배의 내용 이였다.
서울SK는 백투백 원정 이다. 서울SK는 직전경기(12/19) 원정에서 울산 모비스 상대로 86-89 패배를 기록했으며 백투백 원정이였던 이전경기(12/13) 원정에서 창원LG 상대로 76-85 패배를 기록했다. 5연패 흐름 속에 시즌 10승11패 성적. 모비스 상대로는 SNS에 부적절한 사진을 올린 최준용(5경기 징계)이 4경기 연속 결장했고 4쿼터(22-26) 후반부에 안영준이 파울 아웃을 당하면서 토종 포워드 라인 전력에 큰 구멍이 생기며 재역전 패배를 당한 경기. 김선형(16득점, 3어시스트)이 본인의 득점은 해냈지만 어시스트 숫자가 부족했고 최부경은 20여분의 출전 시간 동안 무득점으로 침묵했던 상황. 다만, 1쿼터(14-24) 부진한 출발을 보인 이후 끌려가던 경기 흐름을 반전시킨 닉 미네라스(16득점)와 루키 오재현(9득점)이 팀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준 부분은 위안이 되었던 요소. |
인삼 승 오바
국가대표
정말 멋있어서 추천 한번ㅁ 합니다 ㅎㅎ
요미팬입니다
건승요
펭수
감사요^^
덩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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