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vs 삼성화재

국가대표
12-20 12:46 조회수 843
우리카드는 직전경기(12/16) 원정에서 OK금융그룹 상대로 3-0(25:22, 27:25, 25:19)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11) 원정에서 한국전력 상대로 2-3(25:22, 25:13, 20:25, 21:25, 8:15) 패배를 기록했다. 한국전력 상대로 3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지만 연패를 막고 승리를 추가하면서 좋은 리듬을 이어가게 되었으며 시즌 8승7패 성적. OK금융그룹 상대로는 토종 에이스 나경복(13득점, 62.50%)이 4경기 결장후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가 있었으며 알렉스(27득점, 60.98%)가 2경기 연속 60% 이상 공격 성공률을 기록한 경기. 블로킹(5-3)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하는 가운데 상대팀 부용찬 리베로에게 리시브 기회를 한차례도 주지 않았던 정확한 목적타 서브가 구사되었고 팀 서브 에이스(6-4) 싸움에서도 우위를 점령했던 상황. 또한, 레프트에서 라이트로 변신한 알렉스가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었던 탓에 나경복이 레프트로 출전 했지만 성공적인 적응력을 선보였다는 것이 희망적 이였던 승리의 내용 이였다.
삼성화재는 직전경기(12/17) 홈에서 KB손해보험 상대로 3-0(25:22, 25:22, 25:16)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13) 홈에서 OK금융그룹 상대로 2-3(17:25, 22:25, 25:21, 25:23, 13:15) 패배를 기록했다. 7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3승12패 성적. KB손해보험 상대로는 마테우스 크라우척 영입을 결정하게 되면서 퇴출이 확정 된 바르텍을 제외한 토종 선수들로만 경기에 나섰고 국내파 선수들이 하나로 똘똘 뭉쳐서 완승을 기록한 경기. 첫 선발로 출전한 정동영(18득점, 60.71%)이 인생경기를 해냈고 안우재(11득점, 75%, 블로킹 4득점, 서브에이스 4개)가 펄펄 날았던 상황. 또한, 이승원 세터의 낮고 빠른 토스에 토종 선수들이 모두 찰떡궁합을 과시하며 신장호(11득점, 50%), 박상하(7득점, 100%)까지 득점 대열에 합류했으며 블로킹(11-4)과 서브(7-5)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했던 승리의 내용. |
우카 승
국가대표
저는 언더에 삼성2.5셋플핸으로 갓내요 추천!
samsiseki
우카 ㅅ
펭수
감사요^^
덩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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