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kgc : 모비스
국가대표
12-23 16:39 조회수 1037
 12월23일 KBL 19:00 [안양KGC VS 모비스]


안양 KGC인삼공사는 연속경기 일정 이였던 직전경기(12/20) 홈에서 서울SK 상대로 70-90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19) 홈에서 서울 삼성 상대로 81-85 패배를 기록했다. 6연승이 중단 된 이후 2연패에 빠지게 되었으며 시즌 13승9패 성적. SK 상대로는 문성곤의 부상 결장으로 연승 기간 동안에 단단했던 수비 조직력에 균열이 발생했으며 야투(37.1%)와 3점슛(25.7%) 성공률이 떨어졌던 경기. 라타비우스 윌리엄스, 얼 클락이 외국인 포지션 경쟁력에서 밀렸으며 오세근도 20여분의 출전 시간 동안 6득점, 3리바운드에 그치며 정상적인 몸상태가 아니였던 모습. 또한, 오픈 찬스를 팀 동료들이 만들어 줬지만 양희종이 5차례 3점슛 찬스에서 1개만 성공시키면서 상대 지역방어를 깰수 없었던 패전의 내용 이였다.


울산 모비스는 백투백 원정 이였던 직전경기(12/20) 원정에서 부산KT 상대로 83-87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19) 홈에서 서울SK 상대로 89-86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11승11패 성적. KT 상대로는 높이와 활동량, 기동력을 앞세워 추격전의 선봉장이 되었던 숀롱(37득점, 15리바운드)이 분전하는 가운데 기승호(20득점)가 최근 뜨거운 야투 감각을 이어갔지만 나머지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에 성공한 선수가 나오지 않았던 경기. 부상 후유증에 시달리며 10분여 출전 시간 밖에 소화할수 없었던 주전 포인트가드 서명진의 공백을 이현민이 공격에서는 메웠지만 허훈에게 많은 실점을 허용하는 수비에서 문제점이 나타났으며 김국찬, 전준범이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는 공백도 저조한 3점슛(4/17, 23.5%) 결과로 나타난 상황. 또한, 자키넌 칸트가 숀롱의 휴식구간을 책임지지 못했으며 함지훈, 장재석이 동시에 무거운 몸놀림을 보였던 패전의 내용 이였다.
인삼 승 오바
국가대표
적중하세요 ㅎ
요미팬입니다
굿뜨
국가대표
^^
덩크샷
기준점 예술
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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