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vs 마이애미

펭수
12-24 03:20 조회수 797
올랜도와 마이애미의 2020/21시즌 미국NBA 개막전 맞대결, 양팀의 이번 시즌에도 전력면에서는 차이가 조금은 들어날 수 있는 상황, 개인적으로 올랜도는 더욱더 발전된팀조직력을 통해서 마이애미의 페인트존을 얼마나 흔들어나가줄 수 있을지를 지켜보게 되는 경기라는 점에서 니콜라 부세비치와 애런 고든의 역활이 상당히 중요할 것이라는 점, 두명의 높이를 갖춘 선수들이 침묵하게 된다면 이번 경기에서도 마이애미의 벽을 넘어서기에는 어려울 것이라는 점, 마이애미는 이번 시즌 전력누수를 막아내면서 다시한번 좋은 플레이를 기대해보게 되는 만큼, 이번 경기부터 타일러 히로-던컨 로빈슨-캔드릭 넌의 젊은 선수들의 활약만이 이어지게 된다면 마이애미는 지미 버틀러-고란 드라기치를 중심으로써 올랜도의 외곽을 더욱더 흔들어나가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해보게 된다는 점, 확실히 팀디펜스에서나 내외곽을 가리지않는 밸런스에서나 마이애미가 아직까지는 더욱더 우위에 있다는 사실에서 개막전 마이애미가 우세한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
마이애미승
펭수
감사합니다 ㅎ
요미팬입니다
ㅊㅊ
국가대표
마앰 사망
펭수
ㅊㅊ
펭수
건승하세요~
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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