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과 오클라호마의 2020/21시즌 미국NBA 개막전 맞대결, 이번 경기에서는 양팀의 전력자체에서는 차이점이 들어난다는 사실을 고려해보게 되면서 이번 경기 휴스턴이 홈에서 개막전 더욱더 앞서나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데, 휴스턴은 존월-제임스 하든의 원투펀치뿐만 아니라  에릭 고든-PJ터커까지 외곽에서 힘에 차이를 만들어나가줄 수 있다는 사실에서 휴스턴의 힘을 더욱더 기대해보게 된다는 사실, 더군다나 이번 시즌에는 드마커스 커즌스와 크리스찬 우드를 영입하면서 골밑에서도 페인트존 득점력을 더욱더 끌어올려줄 수 있을 것이라는 점에서 이번 시즌 주측선수들의 이적으로 인해서 전체적으로 선발명단의 변화와 더불어서 팀의 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선수의 부재까지오클라호마의 활약을 기대해보기에는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