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느바
국가대표
12-25 19:11 조회수 811
12월 26일 NBA 02:00 [마이애미 VS 뉴올리언즈]


지난시즌 동부 컨퍼런스 5위를 기록한 이후 플레이오프에서 승승장구하며 파이널까지 올라갔던 마이애미는 개막전 이였던 직전경기(12/24) 원정에서 올랜도 상대로 107-113 패배를 기록했다. 뱀 아데바요가 25득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뱀 아데바요의 휴시 구간에 골밑을 지키지 못했고 턴오버(22개)로 자멸한 경기. 지미 버틀러(19득점, 7어시스트, 7스틸)의 신들린 스틸 이후 속공으로 3쿼터 리드를 잡았지만 4쿼터(24-34) 스위치 디펜스에서 상대를 놓치는 실수가 나오면서 분위기를 빼앗겼고 타일러 히로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진 것도 치명타가 되었던 상황. 또한, 리바운드 싸움에서 +2개 마진을 기록했지만 세컨 득점 대결에서는 밀렸던 패배의 내용.


지난시즌 서부컨퍼런스 13위를 기록한 뉴올리언즈는 개막전 이였던 직전경기(12/24) 아말리 아레나 중립구장에서 토론토 상대로 113-99 승리를 기록했다. 믿기 힘든 운동능력과 더불어 화려하고 안정적인 볼 핸들링, 패스 센스까지 갖고 있는 자이언 윌리엄슨(15득점, 10리바운드)가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5명의 선수가 15득점 이상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이 나온 경기. 브랜든 잉그램(24득점 9리바운드 11어시스트)이 다재다능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팀 공격의 다양한 옵션을 선물해줬고 JJ 레딕(23득점, 3점 6개), 에릭 블랫소(18득점 6어시스트), 론조 볼(16득점 5리바운드)의 지원 사격도 훌륭했던 상황. 또한, 리바운드 싸움에서 +10개 마진을 기록하는 가운데 수비코트에서 높은 에너지를 보여준 승리였다는 것이 희망적 이였다.
마앰 승 오바
국가대표
건승요~
덩크샷
분석 감사합니다
모릅니다
건승하세요~
펭수
감사요^^
덩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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