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타 베를린 vs 샬케

국가대표
01-03 00:08 조회수 808
헤르타 베를린 vs 샬케
헤르타 베를린은 지난 시즌 10위로, 기복심한 경기력으로 인해 패배도 많았지만 하위팀들을 잘 잡아내며 중위권에 안착했다. 지난 시즌 중반 부임한 라바디아 감독 체제를 유지한 올 시즌에는 코르도바-귀엥두지-슈볼로브 등을 (임대)영입하며 전력보강에 힘썼다. 샬케는 지난 시즌 끝없는 부진으로 인해 12위에 머물렀다. 부상자들도 많았지만 득점력 자체가 떨어지다보니 1점만 허용하더라도 무기력하게 패하는 빈도가 높았다. 올 시즌 마누엘 바움 감독이 새롭게 부임했다. 이적시장에서는 웨스턴 맥키니를 임대시켰지만, 곤칼로 파파시엔샤를 임대해 득점력 증진을 추구한다. # 주요 부상자 명단 헤르타 : 데드릭 보야타, 욘 코르도바 샬케 : 오마르 마스카렐, 나빌 벤탈랩, 곤칼로 파파시엔샤 # 핵심 기록 * 지난 시즌 두 차례 맞대결, 샬케가 1승 1무 우위 * 헤르타, 홈 1승 2무 3패 * 샬케, 원정 0승 2무 4패 헤르타는 리그가 중단된 동안 부임한 라바디야 감독 체제에서 이전보다 공격전개에서 크게 향상된 모습을 보였다. 귀엥두지-슈볼로프 등도 추가되면서 전력 자체가 한 단계 성장되었다는 평가. 스트라이커 코르도바가 부상당한 뒤에도 마테우스 쿠냐가 맹활약하고있는데, 아쉽게도 실점률이 높아 승점으로 연결되는 비중은 낮은 편이다. 샬케는 올 시즌 아직까지 승리가 없으며, 홈에서 실점이 조금 줄어들긴 하지만 여전히 상대와 격차를 만들어내지 못하고있다. 파파시엔샤-뢴나우 등 주요자원들의 줄부상 역시 샬케가 연패하고있는 원인이 되고있다. 샬케는 비록 직전 아우구스부르크 원정 무승부로 연패를 끊어내긴 했지만 상대 퇴장변수가 없었다면 따내기 어려운 승점 1점이었다. 두 팀 모두 선제득점 비중이 지극히 낮으며, 헤르타가 그나마 좀 더 나은 경기력이긴 하지만 추가득점을 올릴 수 있는 힘은 부족한 편이다. 샬케는 원정에서 100% 확률로 선제실점을 허용하고있지만, 헤르타가 멀티득점으로 격차를 벌리는 힘은 부족한 편이기 때문에 후반 중반부에는 추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것. |
샬케 승
국가대표
건승하세요 ㅎㅎ
요미팬입니다
넵
국가대표
감사합니다~~~
고요한하늘
건승하세요~
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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