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투트가르트 vs 라이프치히

국가대표
01-03 01:06 조회수 758
슈투트가르트 vs 라이프치히 슈투트가르트는 승격팀으로, 한 시즌 만에 1부리그로 복귀한 명문구단이다. 팀을 1부리그로 이끈 마타라조 감독이 이번 시즌에도 지휘봉을 잡는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안톤-코벨 등을 영입하며 1부리그에서 경쟁할만한 수비자원들을 보강하는데 성공. 라이프치히는 두 시즌 연속 3위로 다시 한 번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나겔스만 감독이 팀 컬러를 잘 유지하면서 리그에서 두 번째로 적은 실점을 기록했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핵심 스트라이커 티모 베르너를 첼시에 팔았지만, 알렉산더 쇠를로스와 황희찬, 그리고 클루이베르트를 영입하며 공격진 보강에 힘썼다. # 부상자 명단 슈투트가르트 : 다니엘 디다비, 콘스탄티노스 마브로파노스, 에릭 토미 라이프치히 : 크리스토퍼 은쿤쿠, 황희찬, 이브라히마 코나테, 콘라드 라이머, 벤자민 헨리히 # 핵심 기록 * 최근 맞대결 기록없음 * 슈투트가르트, 홈 0승 4무 2패 * 라이프치히, 원정 2승 3무 1패 슈투트가르트는 먼저 실점하더라도 이를 추격하는 힘이 매우 좋은 팀으로, 임대해온 엔도 와타루가 워낙 좋은 모습을 보이고있으며 곤잘레스와 사사의 마무리가 수준급이다. 라이프치히는 측면 자원들이 흔들어 위험지역 파울을 유도해내고, 정교한 세트피스로 격차를 벌리고있다. 라이프치히가 제공권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있는데다 기회창출에서도 앞서있다. 슈투트가르트는 리그 기준 홈에서 0승 4무 2패로 아직까지도 승리가 없으며, 위험지역 파울이 많은 편. 전력에서 앞서는 라이프치히가 분명 유리한 경기지만, 라이프치히 역시 원정에서는 평균 1.3득점/1.0실점으로 격차를 벌리는 힘은 부족한 편. 라이프치히는 원정 6경기에서 추가득점이 단 1점뿐이기 때문에 경기 막판까지 꽤 불안한 한 점 차 리드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슈투트가르트에도 분명 기회가 있겠지만, 라이프치히가 원정 6경기에서 후반 75분 이후 단 1실점도 허용치않았다. |
기준점 무시 오바
국가대표
적중하세요 ㅎㅎ
요미팬입니다
넵
국가대표
감사합니다~~~
고요한하늘
건승하세요~
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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