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바르 vs 그라나다

국가대표
01-03 18:20 조회수 680
에이바르 vs 그라나다 에이바르는 지난 시즌 13위에 머물렀고, 핵심 오레야나가 떠나면서 그나마의 핵심 자원도 사라졌다. 구단 상황이 좋지않다보니, 이런 상황에서도 에이바르는 영입에 적극적일 수 없었다. 브리안 힐, 무토 요시노리 등을 임대하는데 만족해야했다. 그라나다는 지난 시즌 승격팀으로, 매우 작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타이트한 디펜스를 바탕으로 7위에 안착했다. 유로파를 병행해야 하는 이번 시즌에는 작은 규모의 구단 특성상 선수들의 체력안배가 가장 큰 관건이다. 디에고 마르티네즈 체제를 유지한 그라나다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루이스 수아레즈(에콰도르)-루이스 밀라 등을 영입하고 케네디, 바예호, 네우엔 페레즈 등 경쟁력 있는 자원들을 임대해왔다. # 주요 부상자 명단 에이바르 : 케빈 로드리게스, 애니츠 아빌라 그라나다 : 다윈 마키스, 루이스 밀라, 앙헬 몬토로 # 핵심 기록 * 지난 시즌 두 차례 맞대결, 에이바르가 모두 승리 * 에이바르, 홈 0승 4무 4패 * 그라나다, 원정 2승 1무 4패 에이바르는 제공권에서 강점을 가지고있지만, 마무리지을 자원이 부족하다보니 공격루트가 제한적이다. 그라나다는 유로파를 병행하면서 리그 경기력이 떨어졌지만, 리그에 집중할 수 있는 최근 경기들에서는 수비조직력이 개선되며 강점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에이바르가 핵심 센터백 올리베이라가 지난 경기 복귀했기 때문에 좀 더 나은 수비력을 보일 수 있겠지만, 홈 8경기에서 도합 2득점에 허덕이고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홈 무승이다. 다만, 그라나다의 화력이 원정에서는 0.7득점으로 큰 기복을 보이고있으며, 핵심 미드필더 루이스 밀라까지 부상당했기 때문에 에이바르에도 희망이 있다. 그라나다는 원정기준 후반 1득점/10실점으로 경기 막판으로 갈 수록 집중력이 크게 떨어지는 팀으로, 최근 4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한 에이바르가 시즌 첫 승리를 따낼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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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요한하늘
건승하세요~
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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