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올랜도 vs 클리블랜드
국가대표
01-05 02:10 조회수 743
올랜도 vs 클리블랜드



# 핵심 기록

* 올랜도, 4승 2패

* 클리블랜드, 4승 2패



# 주요 부상자

올랜도 : 츄마 오키키, 에반 포니에(DB), 제임스 에니스, 조나단 아이작, 알-파루크 아미누

클리블랜드 : 대리우스 갤런드(GTD), 케빈 러브, 아이작 오코로(GTD), 딜런 윈들러, 매튜 델라베도바, 케빈 포터 주니어



올랜도는 지난 시즌과 비교해 로스터가 크게 달라지지않았다. 부세비치의 수비적인 단점을 보완해줄 아이작이 복귀하기 전까지는 여전히 높은 승률을 기대하기 어려운 로스터. 클리블랜드는 지난 시즌 로스터와 크게 달라지지않았다. 러브-드러먼드의 인사이드는 여전히 강점을 꼽을 수 있지만, 포세션 우위를 스코어 우위로 연결시킬 수 있을만한 자원이 부족하다. 섹스턴-갤런드가 개막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불행 중 다행. 올랜도는 포니에의 출전이 불투명하고, 백업 빅맨 츄마 오키키가 결장한다. 포니에의 최근 활약이 썩 좋지않았기 때문에 아주 큰 전력손실이라 보긴 어렵다. 클리블랜드는 드러먼드-맥기의 확고한 제공권 장악력과 인사이드 수비력을 기반으로 한 저득점 끈끈한 경기력이 강점인 팀으로, 콜린 섹스턴의 득점력이 일관성을 갖추게되면서 올 시즌 좋은 흐름을 가져가고있다. 올랜도는 아이작-오키키 등이 아웃된 상황에서는 부세비치 혼자서 클리블랜드 인사이드를 공략하기 어려워보이며, 포니에 역시 결장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외곽에서도 강점을 가져가기 어려운 상황. 드러먼드-래리 낸스 등이 포스트득점이 좋은 유형은 아니기 때문에 올랜도도 수비가 크게 어렵진 않겠지만, 부세비치-로스 정도를 제외하면 확실한 득점원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 접전을 허용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감사합니다~^^
덩크샷
감사합니다
국가대표
감사합니다~~~
고요한하늘
건승하세요~
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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