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만명→350명' 왜 이리 갑자기?…日 코로나 급감 3대 미스터리(10.23)
냥펀치
11-03 12:26 조회수 1401

일본의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도쿄올림픽 직후인 지난 8월 중순 2만5000명을 웃돌았지만 지난달 중순부터 가파르게 감소하더니 지난 18일 232명을 기록했다. 22일 오후 2시 기준 확진자 수는 350명이다. 날짜별로 차이는 있지만 200~3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달 말 중의원 선거를 앞둔 일본 정부가 코로나 확진자 수를 줄이려고 검사를 유료로 전환했고 이 때문에 검사 건수가 급감한 만큼 일본의 통계를 100% 믿어선 안 된다는 내용이다.

 

실제로 검사 건수도 크게 줄었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지난 8월 중순 하루 17만건까지 늘었던 코로나19 검사 건수는 최근 3만~6만건으로 종전의 20~30% 수준으로 크게 감소했다.

 

두 번째 의문은 일본의 언론이다.

갑작스러운 변화에 대해 의구심을 갖거나 문제를 제기하는 현지 언론 보도를 찾아 볼 수 없다.

 

일각에선 일본에서 자신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 채 돌아다니는 무증상·경증자가 많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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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 감염자 숫자의 마법, 추측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 확진자로 분류되면 사회적으로 매장되는 분위기로 검사에 참여 자체를 못함.


그 분위기를 깨고 검사하려면 자부담 20만원.


확진 의심자는 무료라고 하지만 오히려 매장당할까봐 확진 의심되면 숨어버릴 듯.


의사 간호사도 이지메 당하는데 병원에서도 확진 의심자 들어오면 눈총 엄청 줄거고.


 


그리고 추측하는 부분이 지자체별 확진자 숫자 감소 목표로 경쟁을 붙이지 않았을까.


일처리도 종이 문서로 하기 때문에 확진자 숫자 줄이라고 압박하면 공무원들 숫자 조작은 일도 아니게 됨.

검사비용 20~40만원 검사받으면 이지매 당함...
시스템관리자
그냥 ㅂㅅ들ㅡㅡ
덩크샷
여윽시 나이 많은 사람들 인구 줄이려는 극우의 계략인듯
새로밍
진짜 공산당아닙니까저런게
판도리도리
3위경제대국..
쿠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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