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르코 그루이치(FC포르투)의 유벤투스전에서 ‘까꿍’이 중계 화면에 정확히 포착됐다. 속이 타들어가는 유벤투스 선수들의 심정에 후반 막판 교체 투입된 그루이치가 기름을 부었다. 연장 후반 13분이 막 지난 시점 그루이치는 유벤투스 진영 엔드라인 부근에서 라비오에게 파울을 당했다. 그루이치는 얼굴을 감싸쥐고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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