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재성(29·홀슈타인 킬)은 이제 독일프로축구 2부리그 팀이 노리기에는 벅찬 선수가 됐다. 함부르크가 2년째 시도한 영입을 사실상 단념했다는 소식이다. 프랑크푸르트는 2020-21 독일 1부리그 4위에 올라있다. 8위 슈투트가르트, 11위 호펜하임, 12위 브레멘 성적도 나쁘지 않다. 함부르크가 옛 명문 구단이자 손흥민(29·토트넘 홋스퍼) 친정팀이고 분데스리가 승격을 노린다 해도 이재성에게 더 매력적으로 보이긴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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