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명장? 유벤투스명장? 사리감독 근황
titititi
03-19 11:13 조회수 1958
![]() 이 감독, 내년까지 놀아도 통장에 ‘233억’ 꽂혀...‘환장할 노릇’ 이런 가운데 이탈리아 Calcio e Finanza는 18일 “유벤투스가 지난 시즌을 끝으로 해임한 사리 감독에게 거액을 지불하고 있다. 그것도 2022년 6월까지”라고 보도했다. 사리 감독의 계약 기간은 3년이었다. 취임 한 시즌 만에 사령탑에서 물러났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울 게 없다. 계약을 잘못한 유벤투스의 속만 타들어간다. 매체는 “사리 감독은 지금도 자유의 몸이다. 유벤투스는 그와 코칭스태프에 대한 연봉을 계속 지급하고 있다. 만약 사리 감독이 2022년 6월까지 다른 팀 수장직을 맡지 않을 경우 금액은 최대 1,730만 유로(약 233억 원)까지 늘어난다. 다만 오는 6월 250만 유로(약 34억 원)를 주고 계약 해지할 수 있는 조건이 포함돼있다”고 유벤투스 호구 딜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사리 감독은 여유롭다 차분히 행선지를 고르면 된다. 올해 초 프랑스 리그 앙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 감독 제안이 도착했지만, 본인이 거절했다. 현재 피오렌티나와 나폴리 취임설이 돌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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