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명장? 유벤투스명장? 사리감독 근황
titititi
03-19 11:13 조회수 1958

이 감독, 내년까지 놀아도 통장에 ‘233억’ 꽂혀...‘환장할 노릇’

마우리치오 사리(62) 유벤투스 전 감독이 푹 쉬면서 넉넉한 돈까지 챙기고 있다.

사리 감독은 지난 시즌 유벤투스를 세리에A 정상에 올려놓았으나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올림피크 리옹에 패했다는 이유로 경질 당했다. 이후 유벤투스 레전드인 안드레아 피를로가 지휘봉을 잡았지만 리그 3위에 머물러 있으며, 챔피언스리그에서는 탈락했다. 달라진 게 없다.



이런 가운데 이탈리아 Calcio e Finanza는 18일 “유벤투스가 지난 시즌을 끝으로 해임한 사리 감독에게 거액을 지불하고 있다. 그것도 2022년 6월까지”라고 보도했다.

사리 감독의 계약 기간은 3년이었다. 취임 한 시즌 만에 사령탑에서 물러났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울 게 없다. 계약을 잘못한 유벤투스의 속만 타들어간다.

매체는 “사리 감독은 지금도 자유의 몸이다. 유벤투스는 그와 코칭스태프에 대한 연봉을 계속 지급하고 있다. 만약 사리 감독이 2022년 6월까지 다른 팀 수장직을 맡지 않을 경우 금액은 최대 1,730만 유로(약 233억 원)까지 늘어난다. 다만 오는 6월 250만 유로(약 34억 원)를 주고 계약 해지할 수 있는 조건이 포함돼있다”고 유벤투스 호구 딜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사리 감독은 여유롭다 차분히 행선지를 고르면 된다. 올해 초 프랑스 리그 앙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 감독 제안이 도착했지만, 본인이 거절했다. 현재 피오렌티나와 나폴리 취임설이 돌고 있다. 
총 게시물: 45,978 1 페이지
번호
제목
작성일
257433
3월 22일 국농 루벤트 !!!!!!!!!!!!!!!!!!! 참여 필수 !!!!!!
24.03.22
262350
test2
24.07.08
262349
test
24.07.08
262340
출석
24.05.04
262339
건승하세요
24.05.04
262338
조합을 잘하자
24.05.04
262321
출석
24.05.04
262320
고고
24.05.04
262319
고고고고고
24.05.04
262318
오늘도건승하십시요
24.05.04
262317
출첵
24.05.04
262316
안녕하십니까
24.05.04
262315
아자아자
24.05.04
262314
오늘도화이팅
24.05.04
262313
건승하세요
24.05.04
262312
출첵요
24.05.04
262311
좋은아침
24.05.04
262310
건승요
24.05.04
262309
오늘하루
24.05.04
262308
좋은하루되세요
24.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