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황의조(29·지롱댕 드 보르도)가 프랑스프로축구 리그1(1부리그) 21세기 아시아 득점 3위에 올랐지만 만족하기보다는 더 증명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지롱댕 포에버’는 2004년 보르도 팬덤에 의해 조직되어 구단 관련 각종 소식과 자체 의견을 온라인에 게시한다. 지난 17일 “아시아인으로는 프랑스 리그1에서 21세기 3번째로 많은 골을 넣었다”고 소개하는 등 황의조에게 호의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
257433
24.03.22
|
262350
24.07.08
|
262349
24.07.08
|
262340
24.05.04
|
262339
24.05.04
|
262338
24.05.04
|
262321
24.05.04
|
262320
24.05.04
|
262319
24.05.04
|
262318
24.05.04
|
262317
24.05.04
|
262316
24.05.04
|
262315
24.05.04
|
262314
24.05.04
|
262313
24.05.04
|
262312
24.05.04
|
262311
24.05.04
|
262310
24.05.04
|
262309
24.05.04
|
262308
24.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