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언론 “김연경 주목하는 팀 많아…이미 경쟁 시작”

펭수
04-02 15:40 조회수 1817
![]() 김연경(33)이 11년 만에 한국여자프로배구에서 시즌을 마치자마자 거취를 주시하는 여러 해외 팀이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일부 구단은 시즌이 끝나기 전에도 연락을 취했다는 소식이다. 중국은 김연경이 경험해본 무대다. 2017-18시즌 상하이 광밍 준우승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외국인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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