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86구 소화하며 최종 점검...감독은 "돌아올 준비됐다"

자우지장장
04-13 08:04 조회수 1520
스프링캠프 도중 허리 이상으로 이탈했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이 복귀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아직 시기는 정하지 않았지만, 그는 팀에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김광현은 세인트루이스와 인접한 일리노이주 사우겟에 있는 GCS 크레딧 유니언 볼파크에 차려진 대체 훈련 캠프에서 시뮬레이션 게임을 소화했고 86개의 공을 던졌다. 앞서 쉴트 감독이 예상했던 예상 투구 수에 근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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