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싸움 안되는 '4연패' KIA, 이민우도 해답 아니었다

자우지장장
04-14 01:05 조회수 1688
KIA는 1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0-7로 패했다. KIA는 지난 9일 광주 NC전부터 내리 4연패에 빠지면서 3승5패를 기록했다.
이날 KIA는 선발 이민우가 2이닝 7피안타 2탈삼진 4사구 6실점을 기록하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롯데에 내줬다. 0-3으로 뒤진 3회 무사 만루에 올라온 박진태도 이민우의 승계주자 실점을 막지 못했다. 이민우는 원래 개막을 앞두고 장현식과 함께 불펜으로 보직이 정해졌다. 그러나 선발로 투입됐던 김현수가 7일 고척 키움전에서 3⅓이닝 6실점(4자책점)으로 흔들렸고, 그를 구원 등판한 이민우가 2⅓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자 한 경기 만에 보직이 바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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