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OK-경기력↓, 생일날 웃지 못한 돌아온 '고양의 수호신'

자우지장장
04-16 23:40 조회수 1902
강을준 감독이 이끄는 고양 오리온은 16일 인천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의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4차전에서 ~ 패했다. 반격을 노렸던 오리온은 이날 경기를 끝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이날의 키 플레이어는 단연 '돌아온' 이승현이었다. 이승현은 정규리그 막판 발목 부상을 입고 이탈했다. 복귀까지 2~4주 걸린다는 소견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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