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캠핑장입니다. 참고하실분은 참고하세유
알럽사나
04-18 00:03 조회수 1803


1. <여주 강천섬 - 강추>
   : 주차장에서 박지까지 카트 끌고 가기가 너무 힘듬. 웨건을 이용하거나 배낭을 이용해야 함.
     평일에는 괜찮은데 주말에는 사람 정말 많음. 특히 가을 은행나무 노랗게 물들때.
     비화식으로 갔는데 나빼고 다 고기 구워먹음.
     되도록 안쪽으로 박지 잡기. 화장실이랑 가까워야 하니.
     물은 충분히 가져가기. 편의점까지 왔다갔다 한시간.
     노란옷 입지말기. 벌레가 많이 꼬임.
     겨울철 빼고 모기향 가져가기. 그냥 다 좋음. 너무 멋진곳임.
     다음엔 2박으로 가기.

 

     추가 : 몇달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6월부터 야영과 취사가 전면 금지됩니다. 당일 방문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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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강화도 어느곳 (장소는 알려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요즘 여러 차박행태때문에..)

   : 차박. 화장실도 있고 간이 커피숍도 있음. 바람이 너무 강하게 불었는데 다음날은 괜찮았음.
     조용하고 차박하기에 좋음. 주변에 매점이 없으니 꼭 하나로마트 본점에서 장을 다 보고 가야함.
     화장실은 깨끗한데 불이 안들어옴. 고양이들이 많으니 가기전에 간식 갖고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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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포 문수골 힐링 캠핑장
     : D2존 11번 사이트에 머뭄. 9번사이트 다음으로 명당인곳 같음.
       화장실,계수대 괜찮음. 장작 만원. 매점 잘 되어있음. 사장님 친절함.
       아침 산책할때 길을 못찾아 가다가 다시 돌아왔는데 다음에는 꼭 문수산성 오르기.
       산책하기 좋음. 4월에 벚꽃이 핀다는데 가보고 싶음. 평일 45000원 비쌈.

       전기,화롯대 사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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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동강 전망자연휴양림
     : 4월1일에 감. 서울에서 2시간 40분정도(평일기준). 읍에 도착해서 캠핑장까지 가는 길이 산도넘고
       구불구불해서 멀미가 남. 캠핑장 올라가전 주변이 너무 예쁨.
       시설 괜찮음. 2번사이트가 최고인것 같음. 나는 23번 사이트. 여기도 괜찮음.
       데크가 좀 낡았음. 바람이 많이 부는데 봄에는 그렇다고 함. 매점에 술은 안팜. 전기사용 가능, 장작 사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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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모곡밤벌유원지 (홍천강)
    : 자갈? 큰돌들이 너무 많음. 앞바퀴 먼지받이?가 찢어짐. 4륜아니면 좀 힘듬. 매점에서 장작만원으로 사면 화장실
      번호 알려줌. 장작이 양이 너무 적고 불이 진짜 안붙음. 화장실은 깨끗한 편.
      그 옆 무료캠핑장이 더 좋을것 같음.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무료차박지라 그런지 쓰레기가 너무 많고 바닥에

      그냥 불피운 흔저들도 많음.

      참고 - 이날 이후로 다시는 차박은 안다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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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충주 목계솔밭
   : 차량과 사람들이 정말 많았음. 화장실 개수대 간이매점(장작포함), 핫도그 떡볶이, 커피를 팔고 있음.
     화장실은 좀 더러움. 줄도 많이 서야함. 관리가 안되는 느낌.

     세재가 비치되어 있지 않음. 걸어서 다리를 건너 마을로 가면 중국집한개 편의점한개, 슈퍼들이 있음.

     별로 다시가고 싶지는 않음. 생각보다 뷰도 별로고 사람들이 많아 시끄러움.

     차박지인줄 모르고 나만 텐트치고 잠. 전기불가, 화롯대 사용가능.

     앞으로 유료화 된다고 하니 가시려거든 미리 알아보시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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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평창 산너미목장
   : 화장실 샤워실좋음. 높은 박지는 4륜만 올라갈수 있어서 좀 아쉬웟음.
    밑에서 산으로 올라가야 되는 곳이라 길도 험하고 좁음.
    주말에는 가격이 좀 비싸지만 흑염소액기스도 주고 라면도 햇반도 2개씩 줌.
    다음날 조식10시에 먹을수 있음. 경관과 공기가 끝내줌.
    다시 가볼 의향 있음. 이번에는 주말에...
    88송어는 소문보다 그리 맛이 없었음. 다음에는 고기를 사가서 구워야 겠음.
    10월28일날 갔는데 기온은 낮아도 바람이 안불어서 그런지 그렇게 춥지는 않았음.
    닭들이 새벽부터 울어데기 시작해서잠에서 금방깸. 전기 사용가능, 화롯대 사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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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삼척 장호비치 캠핑장
     : d7번 사이트에 머뭄. 맨위에 캐라반 사이트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그 아래 파쇄석 사이트,

       안쪽으로 바닷가에 데크 사이트가 있는데 데크사이트인 D사이트가 좋음. 평일 2만원.

       화장실 개수대 깨끗함. 너무 좋음.
       단 사이트와 사이트가 좁음. 주변 가족단위로 많이와서 아침에 시끄러움.

       관리실 입구에 편의점 cu있음. 주변에 장호항에서 회도 떠올수 있음. 전기사용가능, 화롯대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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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양주 하늘 캠핑장
   : 집에서 (서울 군자동) 50분 거리. c1자리. 데크가 너무 넓음.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함 (f사이트 제외)
     화장실 개수대 시설 깨끗한 편임. 매점도 있는데 다양하지는 않음. 캠장님 친절.
     장작 1만원 (크게 만족스럽지는 않음). 캠피장입구쪽이 동네라서 산책로도 없고 별로 볼게 없음.
     원래 7만원 (큰데크)인데 평일이라 35000원. 전기,화롯대 사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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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중랑 캠핑숲
    : 집에서 20-30분밖에 안걸림. 아파트정문쪽으로 상가들 즐비.
      짬뽕이 정말 맛있음. 캠핑장내 매점은 너무 비쌈. 술과 고기만 먹으러 오는
      사람들도 있어서 밤에 조금 시끄러움. 다시 가려면 맨위쪽 방면으로 갈것임.
      9-2번 사이트였는데 타프치기에 조금 좁음. 캠핑장 온것같지가 않음. 시설이 생각보다 좋지는 않음.

      화장실은 깨끗함. 가격이 저렴함. 전기사용가능, 화롯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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