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40대 테이블세터? 김강민-추신수, KIA 조준한다

자우지장장
04-18 13:16 조회수 1451
SSG는 1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인 KIA와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전날 마지막 타석에서 고관절 쪽에 약간의 통증을 느낀 최정이 선발에서 빠져 벤치서 대기한다. 이 때문에 라인업 변동이 조금 있었다.
김창평이 선발 8번 3루수로 출전하는 가운데 SSG는 김강민(중견수)-추신수(우익수)-최주환(지명타자)-로맥(1루수)-한유섬(좌익수)-이흥련(포수)-김성현(2루수)-김창평(3루수)-박성한(유격수) 순으로 타순을 짰다. 지명타자로 주로 출전하던 추신수가 수비에 들어가고, 반대로 계속해서 수비에 나가던 최주환이 체력 안배 차원에서 지명타자로 출전한다. |
총 게시물:
45,978
건
1 페이지
번호
작성일
257433
24.03.22
|
262350
24.07.08
|
262349
24.07.08
|
262340
24.05.04
|
262339
24.05.04
|
262338
24.05.04
|
262321
24.05.04
|
262320
24.05.04
|
262319
24.05.04
|
262318
24.05.04
|
262317
24.05.04
|
262316
24.05.04
|
262315
24.05.04
|
262314
24.05.04
|
262313
24.05.04
|
262312
24.05.04
|
262311
24.05.04
|
262310
24.05.04
|
262309
24.05.04
|
262308
24.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