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NC-LG와 10위 키움 사이 겨우 3.5G차. 이런 역대급 촘촘한 출발은 없었다
자우지장장
04-18 22:04 조회수 1837
어느 해보다 촘촘한 순위표다. 10개 구단이 13∼14경기씩을 치른 18일 순위표를 보면 앞으로 시즌이 어떻게 될지 예상하기가 힘들다.

1위는 올시즌 우승 후보로 꼽히는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가 자리했다. 나란히 8승5패로 승률 6할1푼5리를 기록하며 공동 1위에 올라있다. 10위는 예상외의 팀이다. 바로 키움 히어로즈다. 18일 KT 위즈에 패하며 5승9패를 기록했다. 승률은 3할5푼7리. 시즌전 유력한 꼴찌 후보로 거론됐던 한화 이글스가 5승8패로 롯데 자이언츠와 함께 공동 8위다.

그런데 1위와 10위의 격차가 크지 않다. 언제든 뒤집을 수 있는 3.5게임차 밖에 안된다. 1경기 승패에 따라 1위부터 10위까지 순위가 요동칠 수 있다.

KT가 들어와 10개구단 체제가 된 2015년 이후 초반 순위표를 찾아보니 이렇게 10개팀이 촘촘하게 자리한 적은 없었다.
총 게시물: 45,978 1 페이지
번호
제목
작성일
257433
3월 22일 국농 루벤트 !!!!!!!!!!!!!!!!!!! 참여 필수 !!!!!!
24.03.22
262350
test2
24.07.08
262349
test
24.07.08
262340
출석
24.05.04
262339
건승하세요
24.05.04
262338
조합을 잘하자
24.05.04
262321
출석
24.05.04
262320
고고
24.05.04
262319
고고고고고
24.05.04
262318
오늘도건승하십시요
24.05.04
262317
출첵
24.05.04
262316
안녕하십니까
24.05.04
262315
아자아자
24.05.04
262314
오늘도화이팅
24.05.04
262313
건승하세요
24.05.04
262312
출첵요
24.05.04
262311
좋은아침
24.05.04
262310
건승요
24.05.04
262309
오늘하루
24.05.04
262308
좋은하루되세요
24.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