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토트넘·레알 팬들아, 이제 우리 응원해!” 외친 이 팀...왜?

자우지장장
04-19 17:53 조회수 1707
유럽 빅클럽 팬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하는 팀이 있다. 그 배경에는 유러피안 슈퍼리그 창설이 뒷받침되어 있다.
수년 전부터 이야기가 돌았던 슈퍼리그가 결국 문을 열었다. 슈퍼리그는 19일(한국시간) 공식 입장을 내면서 “새로운 축구 대회인 슈퍼리그를 창설하기로 결정했다. 유럽의 12개 팀이 오늘 모여 이 사안을 두고 회의를 나눈 결과”라고 발표했다. 여기에 포함된 12개 팀은 잉글랜드 6팀(아스널, 첼시,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 스페인 3팀(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이탈리아 3팀(AC 밀란, 인터 밀란, 유벤투스)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3개 팀이 더 추가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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