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美모델의 아찔한 란제리룩…생일파티 패션 '파격

고요한하늘
04-20 03:32 조회수 1802
![]() 모델 켄달 제너가 이부 자매인 코트니 카다시안의 생일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19일(한국시간) 켄달 제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잘록한 허리가 강조된 레드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켄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옆에는 블랙 란제리 위에 글리터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코트니 카다시안과 누드 톤의 이너웨어 겉에 반짝이 셋업을 착용한 클로이 카다시안의 모습이 보인다. 특히 1979년생인 코트니는 올해 나이 43세임이 믿기지 않는 탄력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모델, TV쇼 스타 자매들의 남다른 패션과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패션 디자이너이기도 한 코트니 카다시안은 미국 리얼리티 TV쇼 '카다시안 따라잡기'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얻은 킴 카다시안의 친언니다. 모델 켄달 제너와 카일리 제너의 이부 언니다. 코트니는 2006년 스캇 디식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이가 있지만 2015년 이혼했다. 최근 그룹 블링크182의 드러머 트래비스 바커(47)와 열애설이 터진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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