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욱, 한화 마운드 히든카드 급부상 "140km 중반대 올라왔다"

자우지장장
04-20 11:03 조회수 1699
한화는 지난 해 12월 우완투수 정인욱(31)과 연봉 3000만원에 육성선수로 계약을 체결했다. 정인욱은 삼성에서 방출 통보를 받은 뒤 입단 테스트를 거쳐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야구 인생이 끝날 수도 있는 위기였기에 더욱 절실한 마음으로 입단 테스트에 임했고 한화 구단으로부터 '합격 통보'를 받았다.
정인욱은 현재 퓨처스팀에서 '내일'을 기약하고 있다. 내부 평가는 우수하다. 최원호 한화 퓨처스 감독은 "현재 우완 오버핸드 투수 중에는 컨디션이 1등이다"라면서 "구속이 140km 중반대까지 올라왔다"고 엄지를 추켜세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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