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진, 현대모비스-KGC 시리즈의 핵심 인물?

자우지장장
04-21 11:52 조회수 1662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KGC인삼공사가 오는 22일 오후 7시 울산동천체육관에서 2020~2021 4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현대모비스는 숀 롱(206cm, F)이라는 확실한 득점원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함지훈(198cm, F)-장재석(202cm, C)으로 이뤄진 빅맨 라인도 확실하다. 최진수(202cm, F)의 복귀라는 긍정적인 변수도 있다. 하지만 KGC인삼공사는 정규리그 후반부터 상승세를 보인 팀이다. 제러드 설린저(206cm, F)를 중심으로, 양희종(195cm, F)-오세근(200cm, C)-이재도(180cm, G)-전성현(188cm, F)-문성곤(195cm, F) 등 포지션별로 탄탄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KGC인삼공사의 컬러 또한 현대모비스에 강력함을 보였다. 앞선부터 강한 수비로 현대모비스의 볼 흐름을 옥죄었고, 강한 수비로 이번 정규리그 상대 전적에서 4승 2패로 앞섰기 때문. 김승기 KGC인삼공사 감독과 양희종 모두 6강 플레이오프 종료 후 “앞선이 중요할 것 같다. 또, 앞선에서 우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선 자원에 자신감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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